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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황광희, 블랙핑크 팬심으로 이뤄낸 셧다운 네고

정혜진 기자
2022-10-06 11:45:27

오늘 6시 30분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될 네고왕 27화에서는 닭가슴살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 네고왕 황광희는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오프닝부터 오늘 네고 아이템으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기대한 데 이어 블랙핑크 셧다운을 부르며 “간판 내리고 문 닫아야 돼. 이제는 셧다운이야, 셧다운”이라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직진 네고를 예고한 것.

팬심은 방송 내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닭가슴살 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셧다운이 흘러나오자 셧다운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본업인 아이돌 아우라도 보여줬다고. 현장 분위기를 음악 방송으로 금세 바꿔놨을 정도였다고 하니 오늘 방송이 기대된다.

한편 오늘 닭가슴살 왕은 황광희에게 결투를 신청한다는 내용의 대결장을 보내며 기선제압에 나섰지만, 네고 레전드 황광희에게는 어림없었다는 후문이다.

황광희는 요즘 네고왕 방송 분량이 20분을 넘을 정도로 길어진 이유가 왕들이 자꾸 딴 이야기를 많이 해서라며 “우리 12분에서 시작했어요, 미쳐버리겠어! 진짜”라며 고충을 빙자한 앞담화로 오히려 닭가슴살 왕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 디지털 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대결왕’, ‘발명왕’, ‘견적왕’ 등 시그니처 시리즈인 왕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우린 좀 달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또 대성공을 이뤄내며 2020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위에 선정되는 등 흥행력과 화제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네고왕’은 웹 예능으로는 최초로 국제방송영상마켓 2021 (BCWW 2021) 뉴미디어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사달라’, ‘만나달라’를 연이어 런칭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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