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가 주관하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국내외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수상 제품을 결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이다.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은 선케어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올해 최고의 선스틱 제품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과 끈적임이 남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직접 선택을 받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이 위너로 선정돼 제품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기쁘다. 여름이 지나며 눈에 보이는 자외선의 세기는 줄어들지라도 계절에 상관없이 선케어는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듀이트리의 선스틱으로 사계절 내내 간편하면서도 산뜻한 선케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은 2022년 3월 출시와 동시에 1,000여 개가 넘는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점하며 저력을 보여주었고,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선케어 제품 중에서 22%의 판매 점유율을 달성하며 차세대 선케어 강자로 급부상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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