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더 완벽하게 한국인의 발에 맞춘 러닝화 ‘에너자이트 슈퍼’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컬러 업데이트에 데상트만의 폼 기술력인 Z-FOAM 알파와 스트레치성이 좋은 엔지니어드 메쉬를 사용해 더욱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자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인 DISC 부산에서 수년간 한국인 러너들을 위한 최적의 핏의 러닝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와 분석을 지속해왔다.
미드솔에 적용된 Z-FOAM 알파는 데상트의 대표 쿠셔닝 폼으로 우수한 충격 흡수력과 반발탄성력을 제공하여 러닝 시에 더욱 부드럽고 탄력 있는 쿠셔닝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인의 러닝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는 물론,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2022 서울레이스’를 메인 후원하며 러닝 카테고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더 완벽하게 한국인의 발에 맞춘 핏으로 출시되는 에너자이트 슈퍼는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 기자 parkcha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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