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카나리아바이오(옛 현대사료)가 세종메디칼 인수 관련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다가 이날 2400원 (6.39%)오른 3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세종메디칼은 전 거래일보다 1450원(23.39%)오른 7650원에 장을 마쳤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세종메디칼 최대주주인 세종메디칼컴퍼니 지분 100%를 재무적 투자자(60%)와 함께 인수해 세종메디칼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이번 인수로 세종메디칼의 의료기기 사업과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된다.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엠 대표는 "세종메디칼은 현금성 자산만 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인수합병(M&A)을 위한 자금이 충분한 회사로, 적극적인 M&A를 통해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메디칼 측은 "세종메디칼컴퍼니의 최대주주인 이재철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 40만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8월 29일 계약의 잔금이 납입돼 이행될 경우 세종메디칼컴퍼니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오는 8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세종메디칼의 경영권이 이전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