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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월드클라쓰’ 나티, 윤슬보다 눈부신 비주얼 과시

이진주 기자
2022-07-12 12:43:43

FC월드클라쓰 소속 방송인 나탈리아(나티)의 화보가 공개됐다.

여름날 무더위를 씻겨줄 제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청량미 넘치는 미소를 자랑했다. 야자수 잎의 반쪽도 안 되는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가 하면, 풀장에 반사되는 윤슬보다 더욱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멕시코 출신인 나티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월클 막내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개인 채널 ‘Natalia Frias’을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케이글랭핑 애월은 4월 정식 오픈한 신축 숙박시설로, 소길리 해발 300m에 위치해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낭만적인 추억을 경험할 수 있다. 카페, 수영장 등 내부 편의 시설과 곽지해수욕장, 새별오름 등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