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선수들이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한국을 찾았다.
이날 오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득점왕 손흥민(30)의 깜짝 마중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한 국내 팬들에 가장 친숙한 해외 축구 클럽 중 하나다.

팬들의 큰 환영 속에 입국한 토트넘 선수단은 이번 방한 기간 두 차례 친선 경기에 나선다.
먼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는다.
이후 16일에는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FC(스페인)와 만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뉴페이스 히샬리송과 이브 비수마, 이반 페리시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경기에 앞서 11일 오후엔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열고, 공개 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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