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제 측이 최근 논란이 된 SNS 광고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노제의 SNS 광고에 대해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노제와 협의하며 진행해왔으나 소속사의 불찰로 계약 기간 및 노제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광고 게시물 업로드 관련해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습니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들과 아티스트와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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