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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넷 리블리맘이 어려지는 시간⑤] 리즈 갱신! 30대 주부에 동안 관리법 “365일 선크림을 발라요”

2022-06-11 16:15:00

“좋은 피부로 관리하는 주부의 자신감을 말해요”
 
언니들은 왜 피부에 집착할까? 한창 어릴 때 ‘관리하는 언니’들을 보면 궁금했습니다. 어린 제 눈에는 충분히 멋지고 예쁜 데, 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막상 제가 나이를 먹고 보니 그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피부로 내 몸의 노화가 드러나기 시작해요.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늘어나는 기미부터 매년 조금씩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와 자글자글한 잔주름까지, 이런 피부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일이 썩 반갑지는 않은 마음입니다.
 
결혼 후 줄곧 출산과 육아에 매진하며 10년을 보냈어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할 줄만 알았지, 저도 함께 나이 들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30대 후반에 가까워지고 보니 제 얼굴에도 노화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꾸준히 홈케어와 홈트레이닝으로 관리를 해온 탓일까요? 주위에서는 언뜻 보면 20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속일 수는 없죠. 거울 앞에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나도 세월은 피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조금씩 세월에 무너지는 젊음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먹고 바르고 씻는 모든 것이 관리라는 생각으로 더욱 진심을 다하게 됐어요. 화장품 하나도 성분부터 효과까지 확실한 것만 엄선하게 됐고 내 피부에 닿는 모든 뷰티 제품을 ‘약’처럼 챙기며 피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죠.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관리가 주부의 평생을 책임집니다”
 
그 중 자외선 차단은 1년 내내 잊지 않고 챙기는 저만의 ‘동안관리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선크림만 잘 발라도 피부의 나이는 훨씬 젊어질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저처럼 기미와 잡티 관리가 절실한 분들은 미백관리를 위해서도 선크림 사용은 필수적이에요.
 
이에 제가 선택한 선크림은 아로셀 퍼펙트 톤업 선크림입니다. 바이오 화장품 전문 브랜드가 만든 선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이라 믿을 수 있었어요. 화장품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선크림이라 아이들과 함께 쓸 수 있고, 화학성분 대신 천연광물로 제조한 ‘100% 무기자차’ 제품이라 눈길을 끌었죠.
 
용기부터 퓨어함이 느껴지는 아로셀의 바이오선크림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줍니다. 때문에 빛에 의한 피부 손상과 열에 의한 피부 노화를 동시에 막아준다고 해요. 저처럼 놀이터와 주방이 일상인 육아맘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연한 딸기우윳빛 선크림은 발림성이 부드러운 크림제형이에요. 적당량 덜어 얼굴에 살살 펴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보송보송한 감촉만 남아요. 오일리한 선크림의 단점인 번들거림이나 꾸덕한 크림타입 선크림의 답답함이 불편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잇템이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진짜 감동은 선크림을 바른 직후부터 느낄 수 있었어요. 퍼펙트 톤업 선크림이라는 이름처럼 아로셀의 바이오선크림은 ‘톤업’ 기능을 겸한 제품이에요. 선크림을 바르는 순간 얼굴 전체가 한 톤 밝아짐을 느낄 수 있죠.
 
과도함 없는 톤업 효과는 정말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줘요. 가볍게 발라주면 ‘예쁜 민낯’이 완성되니까 네 아이의 등원길, 하원길에 요긴하게 쓰고 있죠. 원래 내 피부처럼 화사한 커버력에 요즘은 저희 남편 리파파도 퍼펙트 톤업 선크림을 애용하는 중입니다. (웃음)
 
“주부의 미모는 닦을 수록 빛나는 구슬과 같아요”
 
바이오 화장품을 쓰면서 피부는 정성을 쏟는 만큼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푸석한 얼굴에 광채가 올라오고 거칠고 메마른 피부가 매끈하고 탱탱하게 차오르는 변화. 이런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때 느끼는 환희는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행복이더라고요.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자체도 감동이지만, 이 모든 변화가 저 자신의 노력에서 비롯했다는 성취감이 자신감을 갖게 해 줬어요. 때문인지 요즘은 ‘예쁘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칭찬이 반갑고, 화장한 얼굴보다 민낯이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뻐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어리고 예뻐질 피부를 기대하며 관리에 더 진심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 기초스킨케어부터 생활습관까지 피부를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은 없는지, 무심코 지나친 관리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또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외부자극은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해요.
 
진정한 관리는 ‘피부에 좋은 것 열 가지를 하는 것보다 피부에 나쁜 것 한 가지를 안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저의 관리 철학이 ‘박여원의 30대 동안피부’를 지켜주는 것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길고도 짧은 것이 ‘여자의 인생’이라고 합니다. 단 한 번 뿐이라 소중한 이 시간을 더 젊고 아름답게 가꾸며 함께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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