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뷰티플라이가 지난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활동을 했다.
여성리더 봉사단체 뷰티플라이는 지난달 29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단체에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뷰티플라이는 역대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선,미 당선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뷰티플라이’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2011 미스부산’ 미 정혜은, ‘2013 미스부산울산’ 진 윤예서, ‘2018 미스부산울산’ 진 손희주 등이 참석했다.
‘Life Beauty Science’를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 몽그랑츠(Monglanz)를 이끌면서 뷰티플라이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정혜은 대표는 “앞서가는 기업 물빛미 대표님의 응원으로 뷰티플라이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사진제공: 몽그란츠)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