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유리한 식탁’ 유리가 수영을 맞이한다.
금일(1일) SM C&C 측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레시피 공유 키친 ‘유리한 식탁’에서 만난다고 소식을 전했다.
수영은 스케줄이 바빠 급하게 장어 덮밥을 먹다 급체한 유리가 그 아픔을 꾹 참으며 일본 콘서트에서 춤을 춘 사실이 기억난다며 추억담을 내놓는다.
고군분투 끝에 완성된 장어 덮밥을 맛본 수영은 “가게에서 파는 것과 똑같다”, “이제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며 만족스러운 평가로 유리를 춤추게 한다. 메뉴의 이름을 ‘다시 만난 장어 덮밥’이라 지으며 역대급 작명 센스를 발휘하기도.
7월1일과 7월3일 오후 6시 유튜브 ‘유리한 TV’에서 공개.(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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