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플레이엠 신인 걸그룹 위클리 신지윤, 박소은, 조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금일(15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세대 신인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멤버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가 화제”라고 소식을 전했다.
옴니버스 티저 형태의 캐릭터 필름 ‘The Weeekly Story’는 위클리로 뭉친 일곱 소녀의 각기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윤은 귀여운 외모와 엉뚱 발랄한 4차원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팀에서 활력을 담당하고 있는 2002년생 신지윤은 ‘출구 없는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지윤과 동갑내기인 박소은은 지루한 일상도 따뜻하게 물들이는 서정적 분위기와 시원시원한 피지컬, 청량감 넘치는 미소로 단연 시선을 압도한다.
막내이자 ‘파이팅 소녀’ 2005년생 조아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팀의 ‘해피 에너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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