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온앤오프’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 바쁜 스케줄 속 ‘사회적 나’에서 벗어나 ‘개인적 나’로 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해 화제다.
이날 다섯 사람은 사적 다큐를 함께 보며 서로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했다는 것이 제작진 측의 전언이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과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온앤오프’를 연출하게 된 정효민 PD는 “최근 첫 녹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MC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를 포함, 모든 출연진이 특유의 입담과 매력을 선보였다. 토요일 밤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5월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