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송민호와 피오 옷장이 공개된다.
금일(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마포 멋쟁이’에서는 출연진 송민호와 피오의 옷장을 공개된다고 해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먼저 송민호의 옷장이 공개된다. 그는 ‘마포구 색깔’ 자켓을 입고 나타나 등장부터 기대를 불러 모은다. 그런가 하면 ‘계절감’을 고려하는 등 패션 마니아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피오도 옷장 속 아이템으로 미션에 도전한다.
첫 대결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초대 마포 멋쟁이’ 타이틀에 욕심 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그 부분이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 두 사람은 서로의 스타일링을 두고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각자 자신의 색깔을 살린 코디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마포 멋쟁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5분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 풀 버전이 공개된다.(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