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복면가왕’에서 화제의 가왕 ‘낭랑18세’의 3연승 도전기가 공개된다.
금일(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판정단으로 모모랜드의 주이와 낸시, B.A.P 출신 영재, 래퍼 치타, 그리고 배우 이채영이 합류해 추리에 힘을 더한다.
또 준결승에 진출한 복면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솔로 무대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 복면가수의 솔로 무대를 본 카이는 “절정을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더욱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지난주 ‘산삼’ 포레스텔라 강형호를 꺾은 ‘심마니’의 솔로 무대가 모두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심마니’가 과연 가왕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심마니’는 다른 복면가수들을 꺾고 ‘낭랑18세’와 대적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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