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12월 유일한 호러테이닝 무비 <카운트다운>이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30초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내 손안의 스마트폰이 공포가 된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카운트다운(감독 저스틴 덱)>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운트다운>은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한 ‘퀸’이 자신이 3일 후에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마지막으로, 빠르게 ‘0’을 향해 줄어드는 시간은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에 일어날 예측 불가의 일에 대한 공포심을 자극한다.
<해피 데스데이>, <애나벨>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대표 호러 전문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화제가 된 영화 <카운트다운>은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현대인이 매일 쓰는 스마트폰을 공포의 대상으로 탈바꿈시켜 현실 공포를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2019 유일한 호러테이닝 무비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영화는 극강의 공포와 엔터테이닝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12일 CGV 단독 개봉.(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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