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더 보이스’ 꼭 보자.
개봉과 동시에 장르영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영화 <더 보이스(감독 마르얀 샤트라피)>가 실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9월, 놓쳐서는 안 될 필람무비로 등극했다.
<더 보이스>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일색 반응이 화제다. 관객들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본 적 없는 신선한 연기가 일품!”(네이버_tec****), “라이언의 다중인격 연기 좋아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지막 춤사위”(CGV_ji*****), “라이언 레이놀즈를 새롭게 보게 된 영화”(CGV_sa*****) 등의 리뷰를 남기며 <더 보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거 반칙 아닌가요? 무서운데 웃기기까지 하다!”(네이버_dhk***), “한편으로는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간담이 서늘한 영화”(CGV_럭**), “병맛일 줄 알았는데 진중하고 신선하다 취향저격”(CGV_라**), “슬래셔 코미디 무비의 정석. 딱 취향저격!”(CGV_gol***), “웃기게 잔인하고 섬뜩하게 재미있다”(CGV_rlat****), “핑크 색감이 기억에 남는 스윗한 병맛 호러 영화”(CGV_담**) 등의 반응과 함께 호러와 코미디가 혼합된 복합 장르의 매력과 영화 속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폭발적인 호평을 남겼다.
슬래셔 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로 새로움에 목말라 있던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더 보이스>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선댄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
특히, <데드풀> 시리즈와 <킬러의 보디가드>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라이언 레이놀즈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순정 살인마 ‘제리’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잔혹함과 잔망스러움이 공존하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완성시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에 빛나는 타고난 스토리텔러 마르얀 사트라피 감독이 빚어낸 예측 불가의 전개와 몰입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더해진 <더 보이스>는 장르영화 팬들의 취향을 100% 충족시키며 소름 돋는 웃음을 전하는 데 성공했다.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9월, 놓쳐서는 안 될 필람무비로 등극한 영화 <더 보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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