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아이유가 ‘밤편지’ 곡명 때문에 우려된 점을 전했다.
4월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음감회가 개최됐다.
지난 2013년 ‘모던타임즈’ 이후 3년 반 만에 정규 4집 ‘팔레트’로 컴백한 아이유. 이번 음반에서 아이유는 음반 발표와 동시에 신스팝 장르의 신곡 ‘팔레트’와 팝발라드송 ‘이름에게’를 더블 타이틀로 제시한다.
2017년 새로운 물감으로 또 한 칸 채워진 아이유의 정규 4집 음반 ‘팔레트’가 오랫동안 아이유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에게 어떤 그림으로 비춰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는 금일(21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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