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이한위가 첫 경험에 도전한다.
3월8일 방송될 채널A ‘아빠본색’ 35회에서는 결혼 후 첫 쓰레기 분리수거에 도전하는 배우 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진다.
추후 인터뷰에서 이한위 아내는 “남편은 아이들이 학교에 간 후엔 늘 누워있는 상태로 하루를 보낸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결국 이한위 아내는 어떻게든 남편이 몸을 움직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을 깨운 뒤 심부름을 시켰다. 바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건넨 것.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보지 않았던 이한위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보고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 소스라치게 놀라 집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한위를 경악케 한 음식물 쓰레기의 정체를 만날 수 있는 채널A ‘아빠본색’ 35회는 금일(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