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아름 인턴기자]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한국대표’, ‘뮤지컬 배우’등 다양한 수식어가 뒤따라 다니는 김정화가 ‘제 2회 엔젤스파이팅’을 통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끊임없는 도전을 일궈나가는 김정화는 2016년 10월에 열린 제1회 엔젤스파이틍의 대회에서 선수로 경기에 올라 승리를 거둬 파이터로서의 타이틀도 꿰찬 바 있다.
도전과 스페셜매치보다는 진정한 선수로서 자리매김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인 김정화는 강력한 상대 선수와의 대전을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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