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조희선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刘以豪)가 '류이호 첫 내한 팬미팅' 참석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류이호는 '타간타적제2안' '희환일개인' '아애니애니아' '몰유명자적첨점점' 등 드라마에 출연해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사랑받는 배우이며 '남친짤'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만 배우 류이호의 첫 공식 내한 팬미팅은 31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