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기자]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로 한 자리에 오른다.
6월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가 개최된다.
서로의 공연을 챙기며 응원하는 든든한 선후배이자 친구 사이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엄유민법’이라 칭해진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는 네 배우들의 하모니와 솔로 무대로 현지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6월 서울에서 개최될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에도 많은 뮤지컬 팬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는 오늘(26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티켓예매처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킹앤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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