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세븐틴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타이틀곡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죠.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호지는 "이번에는 꼭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안무팀 리더 호시는 와플가계에서 안무가와 전체 안무를 짰다고 설명했죠. 여기에 의상이 하늘색과 핑크색의 파스텔톤입니다.
참 단순하지만 적확하게 지은 타이틀곡 '예쁘다'로 돌아온 세븐틴. 이들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와플가게에서 만들어서인지 더 로맨틱한 의자안무

살짝 새침해서 더 귀여운 버논

의상컬러처럼 목소리도 달콤한 승관

세븐틴 민규 '저 귀여운 표정 어쩔?'

멤버 중 사진에서 빠진 사람?

세븐틴 정한 '여기에 달콤한 키스 한 번?'

세븐틴 호시-원우 '디에잇 생각보다 무겁네...'

세븐틴 도겸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로맨틱무드'

뭘해도 귀여운 우지

세븐틴 버논 '앗싸'

세븐틴 '이 중에 네 취향저격할 귀요미 하나 쯤은 있겠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