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연령과 나이를 불문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안티에이징’. 안티에이징을 위한 노력으로 좋은 성분이 함유된 스킨 케어 제품부터 젊음을 유지시켜줄 운동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시간에 비해 효과는 미비하다.
그럼 시간과 비용대비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노화 현상은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피부 관리가 아닌 근본적인 체내 노화부터 케어해야 한다. 이러한 속노화를 잡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은 이너뷰티로 섭취 시 체내 세포를 건강하게 다스려준다.
‘노니’ 넌 어디서 왔니?
노니라는 열매는 남태평양 지역 원주민으로부터 알려진 과일로 과거 질병 치료 및 회복을 위한 명약으로 사용됐다. 이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정받는 슈퍼푸드로 등극해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그 효과가 입증됐다.
고대 문헌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자연 치료제로 쓰여진 노니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칭할 정도의 효능을 자랑하는데 섭취 시 무려 101가지의 효과를 선사한다. 그만큼 체내에 유용한 영양 성분이 함유했으며 대표적으로 제로닌과 스코폴레틴이 있다.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 노니에 대한 자세한 효능을 알아보자.
NONI Effect 1. 피부 재생 및 노화방지
환절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노니를 추천한다. 열매에 함유된 핵심 성분인 프로제로닌은 체내 세포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해 손상된 세포를 재생한다.
또한 포로제로닌과 함께 각종 미네랄 및 비타민이 함유돼 피부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과 주름을 케어하는 역할로 근본적인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더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으로 피부 속 균형이 쉽게 깨지는 점을 방지하기 위한 면역력 증진 역할도 수행한다.
세포를 활성화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며 장기적으로 노화 방지까지 선사하는 착한 열매 노니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NONI Effect 2. 체내에 축적된 독소배출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체내 독소가 쌓이면 소용없는 법. 이렇듯 몸 속 축적된 독소를 배출해야만 신체 기관 및 체내 면역 시스템이 정상 가동된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힘든 날이면 노니를 통한 디톡스가 반드시 필요할 터.
식물성 화학물질을 뜻하는 용어인 파이토케미칼은 체내 유해한 성분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물질로 세포 손상을 억제해 효율적인 독소 배출을 진행한다.
HOW TO ‘NONI’?
섭취했을 시 체내 효과 만점인 노니는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착즙 섭취를 추천한다. 특히 껍질을 깎지 않고 원과 그래도 숙성, 착즙으로 탄생한 ㈜뉴트리 판도라뷰티의 ‘더 퍼스트 올가 노니’를 권한다.
수확과 세척을 거쳐 숙성된 원과 그대로 착즙하는 방법으로 탄생되는 ‘더 퍼스트 올가 노니’는 하루 한 번 섭취하면 건강함을 마실 수 있다. 화산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이 있는 최적의 재배 장소 쿡아일랜드의 노니만을 사용하며 5개국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순수 노니 원액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출처: ㈜뉴트리 판도라뷰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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