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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로타 작가님과의 작업, 편하게 촬영해”

2016-01-18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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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걸그룹 스텔라 로타 작가와의 사진 작업 후기를 말했다.

1월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스텔라 두 번째 미니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스텔라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한 로타 작가와의 작업에 대해 “기존 촬영 방식과 달라 처음에는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효은은 “어색했던 테스트 촬영 후 여러 번 찍다보니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작업이었다. 오히려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 가영은 “원래 로타 작가님 사진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잘 살려주신 것 같다. 일대일로 촬영하기를 원하셨다.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상황을 잘 설명해주셔서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며 말을 덧붙였다.

한편 스텔라 새 미니앨범 ‘찔려’는 오늘(18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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