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배우 정우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정우성, 김하늘 등이 출연하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는 1월7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 법무법인 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