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영 기자] 드라마 여주인공 첫 도전에 대한 우려감을 완전히 씻어낸 걸스데이 혜리의 활약이 201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밝고 속 깊은 대한민국 대표 둘째 딸 성덕선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것.
▶그룹 막내에서 매력 넘치는 대표 아이돌로 발돋움

2010년 9월 교체 멤버로 유라와 함께 걸스데이에 합류한 혜리. 데뷔 초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긴 머리에 앳된 얼굴이 인상적이다.
단발 머리 변신 후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여자 연예인이 유난히 많다. 혜리 역시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이는 칼 단발로 귀엽기만 했던 소녀에서 매력 넘치는 대표 아이돌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다양한 컬러 & 디자인의 단발 머리 스타일링

성덕선의 까만 ‘똑단발’ 머리를 예견이라도 했다는 듯 혜리는 데뷔 후 다양한 단발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나 웨이브의 유무에 따라, 컬러 변화에 따라 때론 발랄하게, 때론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리의 건강한 피부톤을 살려주는 것은 밝은 레드 컬러 립 메이크업이다. 발색이 좋은 틴트 제품으로 발색한 뒤 반짝임을 더해주는 립 글로스로 마무리한다.
▶1988 성덕선 VS 걸스데이 혜리

올 해 초반 다시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에서 벗어나 긴 머리로 나타난 혜리. 하지만 드라마 캐릭터 준비로 금세 귀밑까지 짧게 자른 머리로 돌아왔다.
맨 얼굴에 정직하게 자른 까만 머리가 이제는 낯설어 보이지 않는 모습. 덕선이로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때도 걸스데이 혜리로 돌아가면 다시 화려한 무대에 어울리는 모습을 되찾는다..
1988년의 투박한 단말머리에 뿌리부터 적당히 볼륨을 준 뒤 머리 끝 부분에 S컬로 웨이브를 주면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사진출처: tvN ‘응답하라 1988’ 공식홈페이지,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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