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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입대 전 완성 새 정규 발매 확정…감성 보컬+파워 보이스 예고

2015-12-04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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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새 앨범을 발매한다.

12월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2016년 2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10월 발매한 1집 정규 ‘WWW’ 이후 2년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김재중은 10곡 이상의 트랙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3년 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I’의 경우 선주문 12만 장을 기록, 리패키지 앨범까지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같은 해 발매된 ‘WWW’는 발매 직후 1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점령, 총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돌며 성공적으로 솔로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재중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앨범으로 알려졌으며 그를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에게 전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진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록을 해온 김재중 새 앨범은 자작곡을 비롯해 외국 작곡가들의 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며 “이전 앨범보다 팝적 요소가 가미된 록 장르의 곡들로 구성된 앨범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국내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깜짝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김재중 새 앨범은 2016년 2월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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