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유자식 상팔자’ 우준서가 엄마의 특이한 모닝콜 방법을 공개했다.
12월1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우현 아들 우준서가 엄마의 독특한 모닝콜 방법을 밝힌다.
이 모습을 본 우준서는 “박남정 아저씨가 얼음 팩으로 딸들을 깨웠는데 우리 엄마는 얼음 팩보다 더 강한 방법으로 나를 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마다 자고 있는 내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데려온다. 그럼 강아지가 달려와 온통 내 얼굴을 핥는다. 그럼 엄마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힌편 ‘유자식 상팔자’는 오늘(1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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