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녀사냥’ 가인이 최근 19금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겪었던 고충을 이야기한다.
11월13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차 전라 바디 페인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 때문에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번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우리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 제아와 함께한 ‘마녀사냥’은 오늘(1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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