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오타니 료헤이, 부스스한 머리에도 굴욕 없는 ‘훈훈한 외모’

2015-07-13 16:49:34
기사 이미지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스타일리시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7월1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오타니 료헤이의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근황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한 손에 맥주를 든 채 야외 테이블에 앉아 분위기 있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부터 옷까지 시크한 블랙 패션을 뽐내고 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우월한 비율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해오던 오타니 료헤이가 편안함이 물씬 느껴지는 다정다감 인증샷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일본 최고의 행수 이다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