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스타일리시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7월1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오타니 료헤이의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근황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우월한 비율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해오던 오타니 료헤이가 편안함이 물씬 느껴지는 다정다감 인증샷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일본 최고의 행수 이다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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