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김새론이 ‘우리 별이 되다’에 캐스팅 됐다.
6월23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김새론이 웹드라마 ‘우리 별이 되다’ 여주인공 아린 역을 맡았다.
김새론이 연기할 아린은 극 중 과거로 온 멤버들의 조력자가 되어 줄 중추적인 인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늘 침착하고 현명한 성격으로 난관에 부딪힌 멤버들이 무사히 데뷔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김새론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은 판타지오에서 지난 5년간 준비한 아이틴 프로젝트에서 트레이닝된 6인조 그룹이다.
한편 ‘우리 별이 되다’는 19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한 달여간 촬영 기간을 거친 후 8월 중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와 기타 채널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