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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방탄소년단 뷔vs제이홉 '두 비글男의 어마무시한 매력 엿보기'

2015-06-13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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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황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출연하는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SMG)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韓娛星動態)' 현장공개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카페 설빙에서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I NEED U' 무대를 연상시키는 반바지 패션으로 등장해 카페를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화려한 장식 없이 간단한 리본, 페도라, 스냅백 등으로 개성을 살려 각자가 지닌 소년미를 드러냈다. 이어 시작된 포토타임에서 단연 눈에 띈 멤버는 뷔와 제이홉. 포복절도 포토타임에서 먹방까지 두 남자의 매력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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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글 가라사대, 등장은 평범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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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폭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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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뷔글 인정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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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라면 포토타임 이 정도는 해야지~ 보고 있나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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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고 있었다, 상황을 정리할 제이홉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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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을 이어 깝계의 떠오르는 새싹 제이홉, 어마어마한 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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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깝하면 제가 생각나실 걸요?'

하지만 먹방이 시작되면? MC플레이제이와 달콤한 디저트 앞에 자리한 두 남자는 반전처럼 포토타임은 깨끗하게 잊은 듯 평온 그 차제의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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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한입, 나 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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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글도 음식 앞에선 얌전~ 밥그릇 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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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토타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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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달콤한 맛에 푹 빠졌으니까'

'한위싱동타이(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는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채널 영 TV 예능으로 게스트들의 먹방과 함께 진솔한 토크를 이어나가는 중국의 대표적인 인기 한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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