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영 기자] 배우 공유가 더바디샵의 신규 모델로 선정됐다.
부드러운 외모에 진중한 매력이 돋보이는 더바디샵의 새 얼굴 공유는 최근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인 화이트 머스크 시리즈의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4월에는 더바디샵의 대표적인 글로벌 캠페인인 ‘인권 보호’의 홍보대사로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더바디샵의 새 얼굴로 발탁된 공유는 지난 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의 영화에 가장 먼저 재능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떠나는 등 평소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자료제공: 더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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