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근황 공개 “봄날 아침 상쾌하면서도 뽀송뽀송”

[연예팀] 배우 윤균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3월2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의 아침은 상쾌하면서도 뽀송뽀송! 덕분에 피부도 뽀송뽀송! 여러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짧은 멘트를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윤균상은 훈남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윤균상은 가벼운 차림으로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균상은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캐스팅 됐다. (사진출처: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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