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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 발표…알렉스-피어 ‘완벽 하모니’

2015-01-08 1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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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노래가 공개됐다.

1월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양정승 새 싱글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음원이 발매됐다.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10개의 앨범으로 구성된 ‘밤하늘의 별을’은 국내 최초 시리즈 앨범이다.

이번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은 가수 알렉스가 참여해 첫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잘 어우러지는 달콤한 보컬을 선사했다. 여기에 걸그룹 예아(Ye-A) 멤버 피어가 여성 보컬로 참여해 완벽한 호흡을 이뤄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10년 가수 KCM이 참여한 ‘밤하늘의 별을’ 첫 번째 앨범은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 김하늘, 심이영 등이 참여하며 대중적 관심을 불러 모았다. (사진제공: 키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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