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첸이 그룹 슈퍼주니어M과 걸그룹 댄스 배틀을 펼친다.
1월4일 방송될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수호, 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규현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대신 걸그룹 댄스를 출 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수호는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댄스를 완벽하게 추며 요염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은혁은 “엑소의 댄싱머신 첸과 슈퍼주니어M의 댄싱머신 려욱 씨가 EXID의 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려욱과 첸은 EXID ‘위아래’ 안무에 도전했지만 어색한 춤사위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4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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