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 임시완, 눈 땡글~! '이 정도면 CG급' (스타의 밤)

2014-12-19 19:50:20
기사 이미지
[bnt뉴스 김강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14 한국 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의 총연출을 맡은 안소니앤테스의 대표 디자이너 토니 권은 시상식 콘셉트를 다즐링 블루 스타 나이트로 잡아 블루 카펫을 등장시켰다.

한편 최민식과 손예진은 영화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톱스타'로 꼽혔으며 그 외 '명량' 김한민 감독과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자랑스러운 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톱 조연상'은 유해진과 조여정, '한국영화 인기스타상'은 박유천, 천우희, 임시완, 임지연 등에게 돌아간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