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룸메이트’ 박민우와 이소라가 설거지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
7월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가 멤버들이 없는 사이 쌓인 설거지를 혼자 치웠다.
박민우의 날선 반응에 놀란 이소라는 “네가 설거지하는 게 그렇게 억울하냐”고 묻자 박민우는 “억울한 것도 아니고 화나서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민우는 “그냥 하다보면 이렇게 한 명이 몰아서 하게 되니까 내가 아니면 가연이가 할 수도 있고 또 누나가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이제 각자 알아서 치우자’ 그런 말을 하려고 치우는거다”라며 덧붙였다.
이소라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사실 저희도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데 민우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며 “민우가 하는 게 많았던지,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박민우 이소라 갈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민우 이소라, 무섭다” “룸메이트 박민우 이소라, 아니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워야지 누굴 시켜” “룸메이트 박민우 이소라, 자기가 할 거 남 부려먹는 사람들 보면 정말 역겹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