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웰컴 투 시월드’ 방송인 송도순이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4월10일 방송될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빨대 며느리를 주제로 불꽃 튀는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또한 “며느리도 아들 때문에 힘들 텐데 전혀 힘든 내색 않는다. 그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도순 무명배우 아들 이야기는 오늘(10일) 오후 11시 채널A ‘웰컴투 시월드’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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