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진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3회에서 소개된 발효에센스가 화제다.
19일에 방영한 ‘겟잇뷰티’에서는 반사판보다 더 화사한 라이트 온(LIGHT ON)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여배우들의 피부 비밀병기로 알려진 반사판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한 것. 얼굴에 조명을 켠 것처럼 서서히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화이트닝 단계에서 거즈 마스크에 효모발효 에센스를 뿌려 애플존에 부착시킨다. 김세희 피부과 전문의는 “발효화장품은 발효 과정에서 입자가 잘게 쪼개지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충분히 흡수된다. 탁월한 흡수력이 발효화장품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겟잇뷰티 MC인 유인나와 재경은 효모발효 에센스를 직접 테스트하며 관심을 보였다. 유인나는 손등에 에센스를 바른 후 “이거 아무리 맡아도 (에센스)향이 너무 좋다. 싱그럽다”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재경도 마찬가지로 “발효라고 하면 냄새가 날 것 같았는데 굉장히 상쾌한 냄새가 나고 되게 순한 것 같아요”라며 향에 관심을 보였다.

두 MC가 관심을 보인 에센스는 ‘네이처리퍼블릭 효모발효 더퍼스트 에센스’다. 피부에 쌓인 각질 및 잔여 노폐물을 닦아내어 피부결을 깨끗하게 정돈해줄 뿐만 아니라 청정 쌀 효모발효물이 88% 함유되어 있어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 ‘효모발효에센스’는 3월19일~24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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