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더 지니어스 시즌2’ 방송인 홍진호, 프로그래머 이두희, 바둑기사 이다혜가 돌아온다.
2월15일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 제작진 측은 “11회에서 탈락한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 3인이 리벤저 팀으로 재등장 해 TOP3 참가자 이상민 유정현 임요환과 지열한 두뇌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게임은 총 2천만 원의 금액이 걸려있으며, TOP3팀이 이기면 2천만 원이 추가된 금액이 우승상금이 된다. 만약 리벤저 팀이 우승하게 되면 탈락한 출연자 10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돌아간다.
또한 게임 종료 시 팀 승패와 관계없이 TOP3 중 가장 높은 승점을 획득한 참가자가 결승에 가장 먼저 진출하며, 나머지 2명 중 데스매치 승자 1명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더 지니어스 시즌2’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 재등장 소식에 “‘더 지니어스2’ 팀 대결 정말 긴장감 넘치겠다” “‘더 지니어스2’ 홍진호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의 재등장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는 오늘(15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