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현 기자] 배우 이다희가 무결점 도자기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다희는 1월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신일 선생님 연극 ‘레드’ 보러 왔어요. 선생님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대본을 만져볼 수 있다는게 영광. 선생님 다음주까지 파이팅하세요♥”라는 애정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깨끗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로 시선을 끈 이다희는 최근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유니크한 패턴의 코트에 녹색 타탄 체크 머플러로 멋을 낸 이다희는 굴욕 없는 민낯 셀카를 선보이며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얼굴에 꿀 발랐나”, “이다희 얼굴에서 광채가”, “이다희 더 예뻐졌네”, “이다희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렸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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