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1월1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초근접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차림으로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꽃받침 포즈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힘들어도 미모는 여전”, “얼굴이 더 갸름해졌어요!”, “더 바빠져야 더 자주 볼 수 있잖아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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