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이영자의 집이 공개됐다.
1월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MC 이영자-박미선-허경환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이 공개됐다. 그 가운데 이영자의 러블리 하우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영자는 “남들이 그림을 살 때 나는 그릇을 산다. 감동과 삶의 의미를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또 운동을 좋아할 것 같다는 선입견에 대해 “그런 이미지가 있다”라며 “사람은 보이는 면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일축, 여성스런 면모를 뽐냈다. (사진출처: KBS2 ‘맘마미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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