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주희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흡연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민은 1월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자신이 흡연을 한다는 오해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지민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에 앞머리를 땋아 일명 ‘벼머리’라고 불리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김지민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잡티없이 하얀 피부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과시해 미녀 개그우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헤어 컬러와 맞춘 아이브로우, 핑크빛 립컬러는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피부 좋다”, “김지민 개그우먼인데 배우처럼 예쁘다”, “김지민 흡연한다고 오해 안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男 투블럭 리젠트 헤어 “클래식 vs 트렌디”
▶‘여배우 향수’ 펜할리곤스의 향기 레이어링 비법
▶‘응답하라 1994’ 속 고아라-도희 메이크업 포인트는?
▶[뷰티vs뷰티] 연예인 피부결 만드는 BEST 아이템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