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곡 ‘LOVE007’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혜이니가 헬륨가스를 마신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혜이니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촬영장 비하인드컷 영상 속에서 혜이니는 촬영용 소품으로 보이는 헬륨풍선 가스를 마셔 변조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륨 마신 목소리랑 구분이 안가요”, “평소에도 원래 귀요미 헬륨 목소리네”, “신기하다 마셔도 똑같다니! 가스 장착하고 다니나?” 등 혜이니의 목소리를 신기해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혜이니는 신곡 ‘LOVE007’로 오늘 18일 MBC-MUSIC ‘쇼챔피언’에 이어 19일 M.net ‘엠 카운트다운’ 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스무살’ 이기광 “키스신? 너무 야하게 나와서 부담돼” 눈길
▶ 원빈 이나영 결혼식장 등장… 비주얼 커플에 하객들도 ‘깜짝’
▶ 이다해 공식입장, 법적 강경대응…‘악성루머 더 이상 못참아’
▶ 김영광 12일 입대, 조용한 배웅 속에 입소 ‘6개월 뒤 만나요~’
▶ [bnt포토] 이연희-고성희, 여배우들의 몸매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