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강태오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 캐스팅됐다.
12월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강태오가 미스코리아의 사관학교라 할 수 있는 ‘퀸 하우스’ 미용실 원장 마애리(이미숙)의 아들인 강상석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강태오는 이번 드라마에서 노는 것과 여자를 좋아하는 능청스러운 철부지 매력남 강상석을 연기할 예정이며, 첫 촬영을 마친 그는 “첫 촬영에서부터 이미숙 선배님이 진짜 아들처럼 정말 잘 챙겨 주시고 연기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안겨드리고 사랑받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서프라이즈 멤버 강태오를 비롯해 이성민, 이선균, 이연희, 이미숙, 이기우 등 화려한 출연진들을 자랑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메디컬 탑팀’ 후속으로 12월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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