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김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의 주인공이자 한류 드라마 음악씬을 대표하는 음악감동 지평권이 10년 동안 작곡한 드라마 테마 중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연주곡을 선정한 소나티나 앨범을 발매한다.
11월29일 발매된 ‘드라마 소나티나’는 지평권이 작업한 80여편 드라마 중 대표곡 16곡을 모은 앨범으로, 드라마 ‘여왕의 교실’ ‘구암 허준’ ‘부활’ ‘꽃보다 아름다워’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였던 감미롭고 서정적인 연주곡이 담겼다.
한류 원조라 할 수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0년대 초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붐을 일으킬 당시 지평권의 음악은 이미 유럽까지 뿌리를 내린 셈이다.
한편 지평권은 대학에서 클래식 작곡과 프렌치 혼을 전공한 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오던 가요와 팝, 크로스오버 계열의 명반을 접하며 꾸준히 습작을 만들던 중 1991년 가요 앨범을 내고 데뷔했다. 1집 수록곡 ‘창가의 이별’은 당시 대표적인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었던 ‘가요톱10’ 종합 순위에 랭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작곡 및 편곡 능력까지 인정받아 1990년대 중반부터는 대성기획(현 DSP미디어), 월드뮤직, 팬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작곡과 편공,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선보였다.
드라마 음악 작곡가로 전향한 뒤에는 단순 뉴에이지와 미디 사운드의 천편일률적인 드라마 음악계에 최초로 발라드,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가요 장르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작업한 곡만 1500여곡에 이른다.
지평권의 음악적 행보는 가요, 드라마 장르에 그치지 않고 ‘서울가요대상’ 오프닝 무대, 동경에서 개최된 ‘한류 OST 콘서트’ ‘MBC 가곡의 밤’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2012 KBS 대선 프로그램’ 주제곡 작업 등 비중 있는 음악 행사와 주요 국가행사의 음악감독 선임으로 이어져 생생한 라이브 무대의 감동을 국내외 청중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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