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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K-헤어를 말하다] <1> K-뷰티 발전소 준오헤어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3-11-18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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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최근 메인 상권이나 번화가에 가면 프랜차이즈 미용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 블록 건너 하나씩 있을 정도로 그 수가 매일 같이 늘고 있다.

접근의 문턱은 낮아졌지만 한 번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고객들은 미용실에 가기를 더욱 망설이게 된다. 방문 전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있는지, 서비스는 좋은지, 시술 만족도는 높은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는 것이다.

미용실 가격에 거품이 많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요즘, 다른 미용프랜차이즈 기업들과 달리 직영시스템으로 운영해 믿고 찾는 헤어숍이 있다. 국내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탈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가 그 주인공이다. 준오헤어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업모델로 미용업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직영살롱’ 준오헤어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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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보통의 미용실과 달리 전 매장이 직영점인 준오헤어는 2013년 10월 기준으로 전국 8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직영점을 가진 헤어 살롱으로서 전국에 직원만 2,500여명에 달하며, 2014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할 전망이다.

강윤선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오직 직영점을 고집하고 있다.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라는 철학으로 준오헤어의 기술을 전수하고 무엇보다도 직원 교육을 강조한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미용에 임하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 강 대표의 지론이다.

강윤선 대표의 리더십, 뷰티업계의 신화가 되다

기사 이미지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고등학생 때 동네 미용실을 찾았다가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짐을 잠시 맡겨 달라는 한 아주머니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미용실 주인을 보고 '저 짐을 받아주면 아주머니는 평생 단골이 될텐데'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스치듯 지나간 생각은 준오헤어의 시초가 됐다.

평소에도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강윤선 대표는 그 길로 미용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고 1982년 돈암동에 처음 미용실을 열었다. 그 작은 미용실이 준오헤어 1호점, 지금의 준오헤어 돈암1호점이다.

미용을 향한 강윤선 대표의 열정을 빼고는 준오헤어의 성장을 이야기 할 수 없다. 20년 전 1억이 넘는 돈을 들여 직원 20명과 함께 런던 비달사순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야기는 그의 결단력과 미용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화이다.

그는 단순히 해외의 선진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흐름을 읽고 안목을 높이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집을 팔아 직원들의 유학비를 마련한 강윤선 대표는 눈앞의 이익이 아닌 장기 플랜을 세웠다. 직원들의 빠른 성장은 준오헤어라는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됐다.
강 대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를 강조한다. 성실하고 재능 있는 직원들에게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고 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다. 집무실에는 '최고의 효도는 준오에 입사하는 것이다'라고 써놓았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오헤어를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강윤선 대표의 목표다.

강윤선 대표는 CEO인 동시에 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준오헤어를 눈부시게 성장시킨 그의 사업 노하우와 인재경영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업은 물론 관공서, 대학교 등 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온다.

강윤선 대표의 강의 키워드는 ‘열정’이다. 막연한 꿈이 아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몰입했을 때 비로소 각자가 생각하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던 미용에 뛰어들어 준오헤어가 미용업계의 선두기업이 되기까지 그는 믿음과 열정으로 한 길을 걸어왔다.

업계 최초 전문경영인 영입

CJ그룹 상무를 지낸 황석기 대표가 2005년 준오헤어로 오면서 회사는 제 2막을 열었다. 강윤선 대표는 보다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황석기 대표에 러브콜을 보냈다. 업계 최초로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한 것이다. 강윤선 대표가 감성의 리더라면 준오헤어의 경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황석기 대표는 이성의 리더로 불린다.

준오헤어는 본사에서 전국의 매장을 총괄하는 직영 시스템인 만큼, 본사의 영업기획, 홍보, 인사, 교육, 재무 등 관리부서와 현장 지역 담당자를 중심으로 함께 협업하여 현장과 밀접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술 교육과 서비스, 인성교육까지 이어지는 체계화 된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황석기 대표는 회사를 옮긴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온 것이라 말한다. 22년간 몸담았던 대기업을 떠나 미용업계로 이직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강윤선 대표의 제안을 받고 준오헤어를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보면서 발전 가능성을 봤다.

준오맨이 된 황석기 대표는 신규 사업 전략 수립과 함께 직원 교육에 몰두했다. 황석기 대표는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준오헤어를 한 단계 성장시켰다.

준오헤어, 책에서 답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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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선 대표의 집무실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빈틈없이 채워져 있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란다. 책을 통해 비전을 찾은 강윤선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매달 필독서를 선정해 직원들과 함께 읽고 토론을 나누는 ‘독서토론’은 이미 준오헤어의 오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처음엔 독서가 싫어 일을 그만두는 직원까지 생겼지만 강윤선 대표는 꿋꿋하게 밀어붙였다. 이 같은 그의 노력은 업무 성과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회의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준오헤어의 독서 경영은 체계적이다. 매달 필독서를 정하고 책을 읽은 원장을 대상으로 저자 특강이나 토론을 연다. 이후 각 지점별로 독서 토론회가 진행되고 그 결과를 워크숍 때 공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처음에는 불만이 많던 직원들도 이제는 나서서 책을 읽는 분위기다. 강윤선 대표의 독서 경영이 준오헤어에 가져온 변화는 놀라웠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주인 의식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직률이 높은 업계의 특성에도 준오헤어에는 10년 이상 일한 직원이 300명이 넘는다. 이처럼 근속하는 사람이 많은 데에는 준오헤어의 탄탄한 직원 교육이 한 몫 했다.

준오헤어의 문화 마케팅

준오헤어는 매 월 고객들과 함께 문화를 나누고 후원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뮤지컬, 전시,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산업 후원을 통해 좋은 관계를 맺으며, 이,미용 뿐 아니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준오헤어는 도서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 각 지점에는 고객 대기공간에 작은 도서관을 연상케하는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간 준오헤어에서 진행된 다양한 분야의 선정 도서는 고객과 함께 자연스레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트렌드부터 경영학까지 가르치는 ‘준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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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는 교육기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논현동에 준오 아카데미를 보유하고 있고 청담동 본사 옆에 250억 원을 들여 새 건물을 짓고 있다. 준오 아카데미의 규모에서 강윤선 대표의 남다른 직원 교육 욕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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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선 대표는 32년간 미용업계에 있으면서 사람에 대한 투자와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고 준오 아카데미에 올인했다. 단순히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교육, 트렌드, 경영학, 리더십까지 커리큘럼에 포함시켰다.

입사 후 2년 6개월 동안 정규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만이 정식 디자이너 자격이 주어지며, 세계적인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매년 직원을 선발해 해외 연수도 보내고 있다. 미용계의 인재 사관학교로 불리는 준오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준오헤어의 성장은 인재 발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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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는 경복대학교와 손잡고 브랜드학과를 개설했다. 준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은 준오헤어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아래 전원 취업을 보장 받는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기에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준오헤어디자인과에 도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송정보대학과의 산학협력 및 브랜드코스 운영 협약, 다수의 고등학교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및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준오헤어는 인재가 곧 재산이라는 신념으로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인재를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 나서고 있다.

준오헤어 헤어쇼, 39회를 맞는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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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과 10월, 준오헤어에서 큰 규모의 행사가 펼쳐진다. 일명 준오헤어 ‘헤어쇼’라 불리는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이다. 이 행사는 준오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모두 마친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아카데미 트렌드팀(Trend Team)과 함께 해당 시즌의 헤어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 생애 첫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데뷔 무대이자 2년 6개월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는 졸업무대인 것이다.

올해로 39번째를 맞은 준오헤어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이 지난 10월 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58명의 스타일리스트들의 탄생을 축하했고, 가수 스컬&하하의 축하공연과 강윤선 대표의 축사로 축제의 한마당을 이루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헤어쇼에서는 이번 2013 F/W 트렌드로 ‘Astro Girl’(아스트로 걸) - ‘Punk Ghost’(펑크 고스트) - ‘Neon Girl’(네온걸) - ‘Electric Nude’(일렉트릭 누드) 총 4가지 테마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는 향후 준오헤어 전 지점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접목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 내역이 말해주는 준오헤어의 브랜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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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는 지난해 열린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2’ 결선에서 다시 한번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는 매년 웰라 프로페셔널즈에서 발표되는 연간 헤어 트렌드를 국내 헤어 스타일리스트들만의 영감으로 재해석해 표현하고 평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헤어 대회다. 그 해 인터내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될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뽑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헤어쇼를 진행하며, 준오헤어의 명성을 입증했다. 200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인 인터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에서 한국대표로 처음 출전한 준오헤어는 대회 최고상인 골드트로피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쳤다.

이처럼 준오헤어가 헤어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성과다. 헤어 디자이너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는 해외 대회 수상으로 이어졌고 트렌드를 앞서나가며 미용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청담동의 뷰티 랜드마크 ‘애브뉴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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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아름다움으로 가는 모든 길’ 이라는 컨셉으로 오픈한 애브뉴준오는 준오헤어의 청담 플래그십 살롱으로 , 메이크업부터 스파까지 갖춘 프리미엄 토털 뷰티샵이다.

지하 1층에는 Hair & Make up Shop이 있고 1층은 Hair, 2층은 Hair & Nail, 3층은 Hair & Spa, 4층은 Hair & Make up, 5층에는 Head Quarter & Secret Garden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시크릿 가든에서 이어지는 옥상에는 파티와 공연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처음 미용일을 시작할 때부터 강윤선 대표가 생각했던 토털 뷰티의 꿈을 이룬 곳이 바로 ‘애브뉴준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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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이곳은 헤어뿐 아니라 메이크업, 네일케어, 스파까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어 '꿈의 공간'으로 불린다. 특히 애브뉴준오 스파는 피로 회복과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스위스 발몽 제품을 사용해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명 인사와 연예인들이 애브뉴준오의 단골 고객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준오헤어의 핵심 가치가 고객 만족이라는 것은 청담동 애브뉴준오 매장 한쪽 벽면에 새겨진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자’는 의미의 영문 글귀에서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애브뉴준오의 곳곳을 둘러보면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마련 된 안락한 고객 대기 공간과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갖췄고, 1천여 권이 넘는 도서와 함께 언제든지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선도하는 애브뉴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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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뉴 준오‘는 황정음, 최지우, 이요원, 전현무, 하석진, 다니엘 헤니 등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작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일명 황정음 버섯 머리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온 스타일은 ‘애브뉴 준오’의 유로 헤어 원장을 통해 탄생하였다.

해당 캐릭터의 도도하지만, 밝고 씩씩한 느낌에 걸맞았다. 그 당시 헤어 트렌드로 자리 잡아 이 머리 스타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에 유행 스타일을 선도하는 살롱으로 유명세를 타며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살롱으로 사랑 받고 있다.

JUNO HAIR,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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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는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2015년 개관 예정인 청담동 아카데미에서는 준오헤어 직원뿐 아니라 미용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청담동 아카데미는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 된 미용 기술을 익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준오헤어 앞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작은 미용실에서 시작해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준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신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특별한 교육 제도로 유능한 직원을 육성했다.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전 매장 직영 시스템은 준오헤어의 자랑이다.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준오헤어의 도약은 이제부터다. 국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준오헤어가 또 한 번 ‘최초’라는 이름을 단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우뚝 설 날을 기대해본다.


[준오헤어 연혁]

1982 준오미용실 1호점(현 준오헤어 돈암1호점)/ 돈암2호점 오픈
1992 이대1호점 오픈
1992 이대1호점 오픈
1994 준오아케데미(신촌) 설립/ 이대2호점 오픈
1995 명동1호점/ 압구정로데오1호점/ 압구정로데오2호점 오픈
1996 브랜드 CI 상표 등록
1997 영등포점/ 이대3호점 오픈
1998 명동2호점/ 서현1호점 오픈
1999 상계1호점 오픈
2000 상계2호점/ 안산점/ 부산서면점 오픈
2001 김포감령점/ 부산해운대점/ 울산중구점 오픈
2002 헤어살롱 최초 전문경영인 시스템 도입
부산대점/ 강남1호점/ 일산주엽점 오픈
2003 명동3호점/ 동대문점/ 양재1호점/ 신천점/ 서현2호점/ 광명점/ 울산남구1호점 오픈
2004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국대표 참 가)
강남2호점/ 수내1호점/ 청주점 오픈
2005 웰라 주최 ‘세계 10대 헤어브랜드’ 선정
영국 런던 ‘얼터너티브 헤어쇼(Alternative Hair Show)’ 국내 최초 참가
강서점/ 오산점/ 구미점/ 울산남구2호점 오픈
2006 플래그십 헤어살롱 ‘애브뉴준오(Avenue JUNO)’ 오픈
강윤선 대표, ‘2006, 올해를 빛낸 인물 20인’ 선정 (헤럴드경제)
강윤선 대표, ‘대한민국 고객만족 우수기업 대상’ 선정 (서울신문)
종계점/ 서울대1호점/ 미금점/ 신내점/ 강남3호점/ 홍대점/ 서현3호점 오픈
2007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1위 수상
인터내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International Trend Vision Award) 골드트로피 대상 수상
강윤선 대표, ‘2007, 자랑스런 대한민국 CEO’ 선정(뉴스피플)
수유점/ 양재2호점/ 부천상동점/ 일산웨스턴돔점/ 김포풍무점/ 압구정역점/ 신림점 오픈
2008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2회 연속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 국대표 참가)
준오아카데미(강남구 논현동) 이전
천호점/ 왕심리역점/ 서울대2호점/ 수내2호점/ 목동점 오픈
2009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3회 연속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 국대표 참가)
세바스찬 블랙 브라이드 (Sebastian Black Bride) 1, 2, 3위 수상
강윤선 대표, ‘2009 대한민국의 힘’ 수상 (뉴스메이커)
명일동점/ 코엑스점/ 연대점/ 건대점/ 논현점 오픈
2010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4회 연속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 국대표 참가)
강윤선 대표, ‘2010 대한민국 올해의 인물’ 선정(뉴스피플)
잠실점/ 이수점/ 사당점/ 가로수길점/ 강서구청점/ 성릉점/ 대치점/ 안산점 오픈
2011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5회 연속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 국대표 참가)
교대점/ 울산삼산점/ 연대2호점/ 서초우성점/ 방배역점/ 여의도KBS별관점/ 미금2호점 / 연신내점 오픈
2012 트렌드 비전 어워드 (Trend Vision Award) 6회 연속 1위 수상 (international대회 한 국대표 참가)
도산점/ 강변역점/ 원주홈플러스점/ 여의도ifc몰점/ 마리오아울렛점/ 천호2호점/ 합정 메세나폴리스점/ 당산역점
2013 신논혁역점/ 영등포빅마켓점/ 고양원마운트점/ 명동4호점/ 안산중앙2호점/ 건대역2호점
(사진제공: 준오헤어, SBS 드라마 ‘돈의화신’ 영상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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