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6월8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관객들의 기립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사진은 극 중 연우 역할을 맡은 배우 전미도가 애절한 눈빛 연기를 하고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에서 활약을 펼쳤던 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극 중 조선의 가상 왕 이훤 역할을 맡아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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